아틀리에/고양이 둘

열네번째, 나른하다냥! 어이 집사, 김치부침개 한번 맛나게 지져 볼랑가?

LUCIDA 2013. 5.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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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그렇게 딥슬립을 끝마치고 부침개를 노려본다.

노려만 본다.



찐 그리고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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