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에서 한참을 친구집 놀러간 복근이는 유혹하던 도중
애기들이 어인 일로 조용하길래 둘러 봤더니 둘 다,
새근새근 코낸내-3-
점점 다이나믹자태를 뽐내는 윤희와 아직은 그자리에 질펀 누워 자는 연유B-)
"여하튼 사랑스럽다"
윤희와 연유 그리고 기리니
728x90
'아틀리에 > 고양이 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윤희와 멋진 연유 (0) | 2013.09.03 |
---|---|
묘하다, 윤희 (0) | 2013.08.29 |
윤희가 연유를 애타게 찾습니다! (0) | 2013.08.29 |
우리 연유! 오늘 2차 예방 접종을 맞았어요! (0) | 2013.08.18 |
우리 윤희! 일한 건 나인데 지가 더 피곤 탄다.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