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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니 캘리그라피
지난 주말 정말 오랜만에 정겨운 친구들 만나고 왔습니다.
10여년 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던 그 자리, 친구이기에 기나긴 공백을 순식간에 털어 버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친구는 친구입니다.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구요. 기리니 생각은 이러하답니다.
인생 한 잔 꺾어 보자 친구야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훌훌 털어내며 희로애락 나누는 우리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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