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번호판을 다시 달아보았어요! 원래는 줄로....덜렁덜렁 묶어 뒀다가 너무 덜렁거리길래ㅠㅠㅜㅠㅜ 링 두개와 끈 두개를 이용해서 질끈질끈*ㅅ* 실상 한국에서는 의미 없는 번호판이라지만...(오로지 멋을 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깐 다시 다느라 떼놓았더니 휑하더라구요ㅜㅠ 여하튼 다시 달아 놓고 다시 로드픽시 슝슝! 오늘은 퇴근 후 양..........(말) 을 사러 가기 위해 점심 먹고 집에 가서 끌고 왔습니다핳핳ㅎ 늘 그러하듯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