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꼭두새벽부터 대신증권으로 내달린 보람을 이 공고가 붙고 나서야 느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대신증권 CMA 통장 발급 완료!!!! 하ㅣㅠㅜㅠㅠㅠ나 수고했고 모두 수고했습니다! 1만원의 캐시백이 작은 해택이 전혀 아니므로 놓칠 수 없는 매력!!!!을 제가 가져 봤습니다. 도전 하셨던 분들 모두 성공 하셨나요? 여담으로 쉬는 중간에 로드픽시 점검을 킄킄 인증샷은...허류ㅠㅠㅠㅠㅠㅠ졸면서해서 없네요 여하튼 이른아침 기리니의 첫번째 임무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