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A HANEE

손가락 꾸욱! CANON EOS 650D + CANON EF 40mm f/2.8 STM 퇴근 길 하늘을 바라보다 황홀함을 느끼고선 집에 도착하자마자 카메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저녁 노을이 가을은 전부 표현 해주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이 맛에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필터에 빛이 반사 되는 아쉬운 상황이 연출ㅠㅠ 이화교 위에서 컷! 집에와서 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 하는 도중에 셔터가 눌렸나봐요 촤하하!얼결에 찍었는데 예쁘네요(?) 기리니 그리고 캐논 / CANON EOS 650D + CANON EF 40mm f/2.8 STM

뭐지 이 포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틈만 나면 껴안고 있는 녀석 둘ㅋㅋㅋㅋㅋ으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뻐죽겠다/3/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기리니 캘리그라피 누구든 변화를 원한다면 가장 소중한 세가지를 버리세요.

기리니 캘리그라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들자리 하나씩 딱 잡고 그릉그릉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손가락은 블로거에게 힘입니다. 연유의 포인트 입니다! 등에 딱 저부분에 하얀털이 자라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제가 칠한 줄 알겠어요ㅠㅠ 바라보는 두녀석 딴딴! 박스가 불편 했는지 제가 컴퓨터할 때 않는 쿠션에서 '퍼질러' 주무시더라구요그나저나 너무 귀엽다* 3* 여담인데 밤에 자려구 불을 껐는데 옆에서 뭔가 끌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일단 불을 끈 상태라서 보이지 않아서 그냥 잤습니다.자다가 잠깐 잠이 깼는데 뭔가가 옆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느껴져서 폰을 비춰봤더니윤희랑 연유랑 침대 위에서 둘이 부둥켜 안고 자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사랑스럽던지xD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Canon EOS 650D 그렇습니다.배가 고팠고 때마침 김밥이 한 줄 있었고 치즈가 보였습니다. 먹고 났는데 하...배가 안차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이어 라면이 보였고...아까 남은 치즈도 보였고 냉동고의 만두도 보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전자렌지? 맛은 10점 만점에 8점 드리겠습니다짝짝짝 기리니 그리고 전자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랑구 중화동, 기종은 옵티머스GK LTE-A 단말기 아닙니다. !그치만 속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뭘까요 이 자세는? 연유야 뭐하다가 걸린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니 그리고 연유

그나저나 연유가 무럭무럭 자라는게 이제 몸소 느껴지네요!덩치가 제법 커졌다는! 큐큐 처음 데려 올 땐 쥐톨만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이젠 제법ㅋㅋㅋㅋㅋ !귀여운 내새끼! 팬케익렌즈가 아직 어색해서 초점이 뚜렷하진 않지만ㅠㅠㅠㅠ여하튼! 감상합시다! 기리니 그리고 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