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 사진과 보~는 사진의 차이 " 전자는 디스플레이 액정(이하 디피)를 통해 보는 것을 의미하며후자는 종이에 인화 또는 인쇄된 사진을 의미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디피의 장점은 아무때나 손쉽게 손으로 쓱쓱 넘기며 수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점임근데 요즘은 그 끝내주는 디피 때문에 머리가 아픔.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음!왜 그게 머리를 아프게 하냐면 같은 사진을 보는대도 보는 디피마다 색감과 밝기가 다르기 때문임;분명 난 보라색을 말하는데 누구는 파란색을 보고 또 누군가는 자주색을 볼 수도 있음. 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끔찍하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인데,딱 우리집만 봐도 노트북모니터와 외부모니터 그리고 스마트기기(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보여지는 색감이 미묘하게 다름ㅜㅠ밝기는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