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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188

윤희와 연유, 발톱 잘라주던 닝겐이 지쳤습니다.

오늘 따라 우리 윤희가 왜이렇게 발버둥을 치는지!연유는 신나게 잘라주려고 부둥켜 안고 보니...병원에 예방접종 갔을 때 그 곳에서 잘라 준거 같습니다.!!클리어!!! 그리하여 윤희를!!!!!!!!안았는데 옷에 털만 잔뜩 붙고 실패퓨ㅠㅠㅠㅠㅠㅠ윤희가요ㅠㅠㅠ윤희가 울기 시작하면 애기가 우는 것 같아서 도저히 함부로 대하질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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