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D와 함께~ 다시 출발!
룰루오늘은 음슴체!원래 있던 카메라, 렌즈를 다 처분 해놓고 다시금 카메라를 손에 잡았음.이번 녀석 600D는 우연찮게 천사님에게 빌린(?) 녀석인데 새 바디 생기기 전까지 이 녀석과 계약 맺을듯!요 아래 사진은 기본 번들렌즈로 찍어 본 사진이고, 오늘 새렌즈 쩜팔이 50.8 일명 여친렌즈를 중고로 구입 했음 !*^*!쩜팔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이 이후 포스팅 부터~ 참고. 쩜팔이를 여친렌즈라 부르는 이유는 시원시원한 아웃포커싱과 화각 덕분에 대부분 상반신을 주로 찍기에 여친렌즈라는 펫네임이!크롭바디에서는 환산각 80~mm! 아트삼식이 쓰다가 쩜팔이 넘어 온건데 적응 잘 하려나 모르겠음ㅠㅜ 여하튼 오늘부터 제대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