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와 연유, 발톱 잘라주던 닝겐이 지쳤습니다. 오늘 따라 우리 윤희가 왜이렇게 발버둥을 치는지!연유는 신나게 잘라주려고 부둥켜 안고 보니...병원에 예방접종 갔을 때 그 곳에서 잘라 준거 같습니다.!!클리어!!! 그리하여 윤희를!!!!!!!!안았는데 옷에 털만 잔뜩 붙고 실패퓨ㅠㅠㅠㅠㅠㅠ윤희가요ㅠㅠㅠ윤희가 울기 시작하면 애기가 우는 것 같아서 도저히 함부로 대하질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16
연유, 3차 예방접종! 는 병원에서 정신이 없어서 세 컷으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은 그렇습니다.모두다 너무나 귀엽다며* ,*캬캬캬캬 역시 나랑 있어서(?) 사랑 받는 녀석 중에 한 마리 기리니 그리고 연유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15
윤희와 연유, 찍지마 이 닝겐아! 졸립단 말야! 그렇습니다.곤히 자고 있던 녀석들 하도 귀여워서 카메라 꺼내는 순간 잠 깼... 저 잠에 취한 애처로운 눈빛ㅜㅠ카메라를 내려 놓습니다.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15
연유, 오...윙크 한다! 어머머머머!윙크 한다 윙크한다!우리 연유가 윙크를 한다!!!!!!!!!!!!!!!!! 는 개뿔 눈이 아픈가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눈을 집중 관찰 했습니다!다행히 눈에 띄는 건 없습니다!(?)안약 이라도 넣어줘야 할까봐요ㅠㅠ뀨아 기리니 그리고 연유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09
연유, 각선미 살리려 고개를 돌린다 멍하니 바라 보는 모습 귀여워서 한 컷 그리고선 지긋이 내 발을... 각선미 보여주려는지 고개를 자꾸 돌리는 녀석, 연유! 이제 조금씩 체형 바뀌는게 눈으로 느껴지기 시작 했습니다.처음 집에 왔을 때보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덩치가 커졌습니다!이제 점점 남자로서 숙성!(?) 여하튼, 기리니 그리고 연유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07
윤희, 내 눈을 바라봐 이제 봤습니다. 저 휘둥그레진 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였던 거라 생각합니다.!절!대! 차가워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 미안해 윤희야ㅠㅠㅜㅜ여하튼 추억합니다. 기리니 그리고 윤희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