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A HANEE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희움'은 희망을 꽃 피움이라는 의미입니다. * 희움 팔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회복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SIFE 블루밍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팔찌를 착용한다는 것은 여러분 또한 한마음으로 운동에 동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연찮게 알게된 희움 팔찌를 주위 지인 분들과 함께 공동 구매 했어요;-) 저는 이미 구매하고 싶었었고 주위에 같이 구매하고픈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공구를 시작! 하나만 사도 택배비가 이천오백원였던지라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고 공구를~ 언제나 그러하듯 사진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 안에 희움 팔찌가 잔뜩 있어요* 3*! 흰색과 보라색을 골랐습니다;P 흰색의 글자 또한 보라색이라 ..

이 녀석은 목업이구요. 조금이나마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찍어봤어요(?)실제품 받으면 다시 한 번 보여드릴게요B-)

기리니가 반지를 구입 했어요! 검지에 낄 거구요. 재질은 텅스텐입니다. 간단한 소개랄까요? 구입 바스카(http://www.baska.co.kr) 에서 했습니다. 위 사진의 출처도 그 곳입니다.처음에는 언제나 그러하듯 사진만 딸랑 올리려 했으나, 사이즈 교환 문의차 바스카에 잠깐 전화를 걸었었는데사장님이셨을까요 직원분이셨을까? 여하튼 너무나 친절 하셨습니다* 3*! 덕분에 포스팅을ㅋㅋ요즘 세상엔 친절이 최고의 서비스인 거 아시죠? 그래서 리뷰 형식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블링블링한 반지처럼 저와 통화해 주셨던 바스카 관계자님도 아마 블링블링 하실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보소아, 정작 반지 얘기가 빠졌네요! 각도에 따라 빛나요! 그냥 이 한마디로도 끝날 것 같은데요? 하하핳! 언제나 그러하듯 ..

[ Canon EOS 650D, 아트삼식이 / Sigma A 30mm F1.4 DC HSM ] "서울의 해가 진다"원효대교 기리니 그리고 Canon 650D

다 보이기는 하는데눈 아픈건 실토

Canon EOS 650D 평소엔 뛰어난 사냥꾼이자 이렇게 대롱대롱 달려 있을 땐 매혹 적인 무늬를 양껏 뽐내 주시는 거미느님!!!!! 사진을 찍어 놓고 알았습니다. 작은 녀석이 한마리 더 있다는 것을 훗! 기리니 그리고 Canon 650D

기리니 캘리그라피 '다신 볼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언제 올거야?"

캐논 650D + 아트삼식이

#로드픽시 슝슝! 어제는 새로운 곳으로 달려봤어요! 처음 가본 자전거도로였다죠 캬 그냥 가끔 머리가 복잡할때, 그럴 때 무진장 달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카메라 들쳐 메고 옷부터 갈아 입었다죠 하핳! 앞뒤 등 전부 켜고서 거치대엔 아이폰! 등에는 카메라! 그리고 로드픽시 슝슝!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라이딩하기 좋은 날씨! 언제나 그러하듯 사진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운 날 되길!!!! 캐논 650D + 아트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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