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나른하다냥! 어이 집사, 김치부침개 한번 맛나게 지져 볼랑가? ㅜ 집사는 그렇게 딥슬립을 끝마치고 부침개를 노려본다.노려만 본다. 찐 그리고 윤희 아틀리에/고양이 둘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