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벚꽃길
캐논 600D 그리고 쩜팔(50.8) 렌즈와 함께 하였습니다. 앞서 카메라 빌려주신 박천사님에게 박수 무한정 드려봅니다sz 후하! 언제나 그러하듯 밖에 나가면 꼭 이렇게 꽃한송이 꺾.....는다죠(ㅈㅅ) 햇살 찬란한 뷰를 좋아하기에 해 마주보며 찰칵! 뒷배경 시원하게 한 번 날려도 보고~ 욘석이 이번에 가장 마음에 든 녀석*^* 퍼렁퍼렁한 하늘이 매력이라죠 그리고 요즘 엄청난 슬럼프입니다...... 블로그가 저품질에 풍덩 빠져 버렸는데요ㅠㅜ 하.... 최근 포스팅들 전부 지워 버렸는데도 풀리질 않으니 이것 참!!! 여기에 슬픔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지워 버린 포스팅의 키워드로의 방문객 유입ㅠㅠㅜ 죄송합니다 흑흑..... 아마 이번 저품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ㅎ 이 다음 꽃만발 포스팅은 다음 꽃들이 피어..